[양지노인복지관] 위장이랑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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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은 조심스럽게 돌보아야 합니다.
위를 끊임없이 일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 혹사당하고 많은 학대를 받는 기관에
얼마간의 평화와 안정과 휴식을 주어야합니다.
위장이 한 끼를 소화시킨 후 휴식할 기회를 갖기 전,
즉 다음 음식을 처리할 만큼 충분한 위액이 자연스럽게
공급되기도 전에 일거리를 밀어 넣지 말아야 합니다.
매끼 간격이 최소 5시간은 되어야 하는데요.
그리고 항상 기억할 것은 만일 그대가 시도해 본다면
두 끼가 세끼보다 더 좋음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가장 실속 있는 아침 식사를 하라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이 사회의 습관이자 통념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아침 식사는 위장을
가장 잘 대우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아침 식사 때 위는 하루 중에서 두 번째나 세 번째 식사 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처리할 수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아침을 조금 먹고 저녁을 많이 먹는 습관은 잘못되었는데요.
그대의 아침 식사를 하루 중 가장 영양 있는 식사가 되게해야합니다.
늦은 저녁에 허기진 이유
한 끼의 식사를 처리한 후에 소화 기관들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식사와 식사 사이에는 대여섯 시간의 간격이 있어하는데요.
그러므로 이 계획을 시험해 보는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에 세끼보다 두 끼를 먹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깨닭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취침 시간 직전에 먹는 실수를 하는데요.
그들은 규칙적으로 세끼를 먹고
배고픈 것처럼 허기진 느낌이 들기 때문에
밤참 혹은 네 번째 식사를 하게 됩니다.
많은 경우에 허기가 지는 원인은 하루 종일 너무 자주
위장에 밀어 넣은 너무 많은 양의 불건전한 음식을 처리하느라
소화 기관이 큰 부담을 졌기 때문입니다.
현기증의 원인과 치료
우리가 쉬기 위해 누울 때 위장은 소화를 마친 상태여야합니다.
그리하여 몸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위장도 휴식을 누려야 합니다.
잠자는 시간 동안에는 소화 작용이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무거운 부담을 졌던 위가 그 임무를 다한 후에는
기운이 없어지는데 이리하 노곤함을 부릅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이 속아서 그러한 느낌을 음식에 대한 욕구라고 생각하여
위장에 쉴 시간도 주지 않고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합니다.
그러나 식욕에 탐닉할수록 식욕의 만족을 구하는 욕구가 커지는데요.
이 노곤함은 일반적으로 육식의 결과이며,
자주 먹고 너무 많이 먹은 결과입니다.
위장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처리할 때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피로해집니다.
소화 기관들이 휴식 시간을 갖지 못하므로 약해집니다.
그리하여 현기증을 느끼며 자주 먹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그런 사람에게 필요한 치료는 식사의 횟수와 양을 줄여야합니다.
그러므로 평범하고 단순한 음식을 하루에 두 번
혹은 많아야 세 번 먹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위장은 규칙적으로 일하고 쉬는 시간을 갖어야합니다.
그러므로 불규칙하게 먹고 간식을 하는 것은
건강 법칙을 파괴시킵니다.
규칙적인 습관과 적당한 음식으로
위장을 쉬게 만듭시다.
두 끼 먹는 계획
대부분의 사람이 하루에 세끼를 먹을 때보다
두 끼를 먹을 때 더 건강을 누리는데요.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환경이
저녁 식사 시간에 먹을 것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식사는 아주 가볍게 해야합니다.
아무도 자기가 모든 사람의 표준이라고,
즉 누구나 다 자기가 하는 그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생각을 멈춰야합니다.
건강이 요구하는 것을 넘어서 절대로 위장을 혹사시키면 안됩니다.
자제력을 계발시키고, 식욕을 제어하고
식욕을 이성의 주관 아래 두어야합니다.
본문출처 : 가정과 건강 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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