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노인복지관 민간위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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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대한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민간위탁 운영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위탁운영자 모집공고 결과 6개 시설 모두 현 수탁법인이 단독으로 신청, 접수해 각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적부심사를 실시해 6개 신청법인이 적격판정을 받았다는 것. ▲평화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삼동회(대표 김태회) ▲안골노인복지관=사회복지법인 전주중부복지재단(대표 박종숙) ▲금암노인복지관=사단법인 나누는 사람들(대표 이순태) ▲서원노인복지관=사회복지법인 금산사복지원(대표 이규정) ▲양지노인복지관=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대표 김대성)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사회복지법인 중도원(대표 김봉진) 등이 각각 수탁 운영자로 선정됐다. 시는 수탁자로 선정된 법인과 이달 중 위.수탁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법인은 내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3년동안 시설 운영을 하게 된다.양규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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