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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노인복지관 애기똥풀인형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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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지복지관
댓글 0건 조회 3,906회 작성일 1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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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노인복지관 양기똥풀 실버인형극단은 6일 오후 5시 김제 백구초등학교에서 인형극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김제 백구초등학교에서 개최하는 별빛 속에 빛나는 꿈 이룬 독서잔치에 초청됨에 따라 성교육을 주제를 담고 있는 할머니들이 뿔났다! 성범죄는 물럿거라!를 공연한다.

애기똥풀 실버인형극단은 61세부터 80세의 할머니로 구성된 할머니 인형극단으로 할머니들이 직접 인형을 바느질해 만들고, 대사를 녹음하고 인형을 움직이는 꾸준한 연습을 통해 탄탄하게 다져진 실력들이다.

인형극 단장 김경희 어르신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춘 성범죄에 예방 및 성교육 인형극 공연을 더욱 더 활발히 펼쳐 우리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성 관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성 교육과 효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몽교육을 흥미 있는 인형극을 통해 바른 정서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화시민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애기똥풀 실버인형극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아동복지관련시설을 방문해 효문화, 성교육에 관한 인형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나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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