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주시 사회복지의 날 행사, 고윤정 영양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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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주시는 11일 덕진예술회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이병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사회복지공무원 등 전주시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포용적 복지시대의 커뮤니티케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주시와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정석)가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증진과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를 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20명(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1명, 전주시장 10명, 시의회장 3명,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 3명,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을 함께 낭독하기도 했다. 테너앤베이스 축하공연 이어진 2부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가수 박강수와 팝페라 그룹 TNB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마음을 모으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전주시 전체 300여개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사회복지공무원 등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라며 “무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복지인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과 지혜를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9회 전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주시는 11일 덕진예술회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이병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사회복지공무원 등 전주시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포용적 복지시대의 커뮤니티케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주시와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정석)가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증진과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를 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20명(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1명, 전주시장 10명, 시의회장 3명,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 3명,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을 함께 낭독하기도 했다. 테너앤베이스 축하공연 이어진 2부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가수 박강수와 팝페라 그룹 TNB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마음을 모으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전주시 전체 300여개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사회복지공무원 등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라며 “무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복지인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과 지혜를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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